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…맞을 짓 했다?

수습직원 최 모 씨가 고객들과 상담을 합니다.

이를 지켜보던 검은 옷차림의 상사가 중간에 끼어듭니다.

수습직원을 대신해 상담에 나선 겁니다.

최 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자, 상사가 최 씨의 몸을 밀치기 시작합니다.

함께 있던 팀장은 폭행을 말리는 듯하더니 얼마 안 가 자리를 뜹니다.

둘만 남은 사무실.

곧바로 상사의 무차별 주먹질이 이어집니다.